전에 쓰던 카메라는 후지파인픽스 S5800
하이엔드급 카메라라 크고 무겁고, 얼마전에 신랑이 떨어뜨려(<=신랑이 떨어뜨린거 강조) 액정이 나갔어요.
하이엔드 카메란데도 맨날 오토에 놓고 쓰는 불쌍한 카메라..
은비 커가면서 기저귀에 치발기에 가방이 너무 무거워져서 (뻥, 모유수유해서 가방 가벼움ㅋㅋㅋ) 큰 카메라 힘들다고
신랑 졸라서 콤팩트 카메라 샀어요.
다들 캐논 추천 했는데..
캐논 익서스 200이랑 이거랑 고민 하다가
캐논이 렌즈 더 좋은거 알면서도!!
듀얼 LCD와 뷰티샷 등 쓰잘데기 없는 기능에 쏠려서 삼성 샀어요.
아..아니.. 그..그게 아니구~ 왠지 국산 써줄라고....-_-;;(나 애국자~ㅎㅎㅎ)
어짜피 신랑 안쓰고 저랑 은비만 쓰게 될 테니..(불쌍한 신랑,.,.ㅎㅎ)
걍 싸고 가볍고 막 찍기 좋은 걸로 샀어요.
삼성은 얘가 두번째.
전에는 #11 pmp 썼었거든요. 그건 결혼하면서 엄마 드리고 왔는데.
한 5년은 된거 같은데 액정에 노이즈좀 끼는거 왜에는 괜찮음..(그게 뭐가 괜찮다는 거냐?-_-;)

딱 기본 사양이예요. 원래 똑딱이는 별거 필요 없음..(그래도 집에 나름 청소 도구랑 삼각대랑 다 있긴 해요. 청소도구는 한번도 안써봄,,-_-)

그닥 필요할거 같진 않은데.. 메모리카드를 6기가나..-_-;; 지금 있는 디카도 2기가로 충분한데..
음.. 이거때문에 어디 유럽으로 한 한달 정도 다녀와야 할까봐요..ㅎㅎㅎ

윽,. 원래는 이쁜데. 사진을 발로 찍어서. 몇년 쓴 디카 같네요..-_-

ST550은 액정이 큰데 얘는 작아요.
솔직히 말하자면..
몇만원 더 주고 PL150 살걸 후회도 좀 되요.
PL150이랑 ST550이랑 장바구니에 같이 담아놓고 고민고민 하다 결제할땐 싼걸로...-_-;;
뭐 그래도 만족!!





앞으로 은비 이쁘게 찍어줘 블루양~~~~^^
에스피공구 내양말 훔쳐보지마셈 희망 담은 편지 유앤씨 느림의 지혜 yes girl ♡ 미각여행 그릭 물망초 곱게 피던날 일상은 카메라모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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